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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극단선택 소식을 접하고

    거짓말같은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극단선택 소식을 접했다. 다행히 치료 후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했다. 처음 임동혁이란 이름을 알게된 경로는 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임동혁의 팬이었던 친구로부터였다. 그 옛날부터 임동혁이란 세 글자는 피아노 전공을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였다. 그 후 접한 소식은 대구 계명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단 얘기였고, 후학양성과 연주활동을 잘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. 오랜 기간 우울증 약을…